서울 마포구 맛집 '토라비'

2019. 12. 16. 23:07맛집

토라비 카페

홍대 빈티지소품 예쁜카페 삐뚤빼뚤 써내려간 일기장 같은 느낌의 카페로, 일본의 작은 잡화점을 연상시키기는 공간입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쓴 공방같은 카페에서 무지개케익 한 조각을 먹으며 내부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홍대 거리가 보이는 넓은 옥상테라스 및 돌아다니다 지친 고객분들이 신발벗고 편히 쉴 수 있는 좌식 공간도 있습니다. 평일 12:00~23:30 주말 12:00 ~24:00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당신은 여기 극한의 에어컨에 노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낮잠을 원할만큼 아늑한. (원본) owner is very kind, and you wont be exposed to extreme air-conditioning here. cozy enough to desire a nap. 테라스 좌석 근처에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고 다른 음료는 모르겠지만 커피음료는 다 마신 후 아메리카노로(아이스 가능)무료 리필이 한 번 가능하다.

리뷰

다녀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간간히 생각나는 소품이 예쁜 홍대 토라비였습니다. 홍대 카페 맛집 토라비 주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토라비는 1세대 홍대 카페로 알려질 만큼 꽤 오래된 곳이라고 하네요. 제가 다녀왔던 홍대 토라비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저는 미니어처 소품도 상당히 좋아해서는 홍대 토라비에서 신나게 사진 찍고 그랬었지요. (담에 친구랑 다녀올지도^^) 미니어처들도 너무나 사랑스러웠지만 고양이 모양 티매트도 너무나 귀여웠던 홍대 카페 맛집 토라비. 메뉴판은 빈티지한 종이로 되어 있었고 손글씨로 적혀져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격대는 꽤 무난한 편이었던듯 합니다. 따뜻했다면, 실외테이블도 괜춘한듯. 토라비 홍대카페 홍대 소소한카페 노킹온해븐스도어 비디오케이스. 그안에.메뉴와. 벨로 쓰일 트라이앵글이 들어있다. ㅇ ㅏ 어색한단어 트라이앵글.. 땡 토라비 예쁜카페 메뉴역시.이색적으로.. 메뉴를 찍은 사진이다. ㅡㅡ 쉣 소소한소품들이 예뻐 예쁜카페 토라비 요기.창밖에 실외테이블이있다 토라비 머리가. 토라비 홍대카페 방석자리 분위기.갠춘하고 소소한 아이템들이 예뻐서 참는다. 토라비 출입문이.겁나 특이해.. 모르고오면 둘중하나는 부딪힌다는.. 뱅뱅 돌아가는문. 이게.기뻣고 신기하고 재미있었어. 그 중 하나인 홍대 토라비를 다녀왔어요 토라비는 홍대에 있었던지 꽤 오래된 곳인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답니다 토라비는 음료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를 무한리필 제공해주고 테라스도 있고 분위기도 이색적인 곳이라 상당히 매력적인 카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