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맛집 '개봉칼국수'

2019. 12. 20. 21:00맛집

개봉칼국수 한식

30년이상된칼국수집

방문 후기

이집 대박맛집 구로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함 한우국물베이스의 칼국수를 저렴히 먹을수있고 조미료가 안들어갔지만 한우특유의 고소한 국물맛 밑반찬 깍뚜기는 진짜 돈주고 사먹고싶을맛 칼국수도 맛있지만 깍뚜기가 더 대박임 칼국수와 궁합이 찰떡 메뉴는 간소하지만 집중하는 맛이었다 별다를게 없는맛같지만 한우베이스라 그런지 깊이가 있음 강렬한 맛은 아니나 잔잔바리하게 뇌리에 모듬칼국수 가끔 생각나는 맛집 매우 맛있음 추천함 괜찮았었다 주인장 바뀐다음에 가격 오르고 안간다. 예전에 알바였던 분이 사장님 되었는데 불친절하다. 예나 지금이나 맛이 변함이 없네요. 옛맛그대로 담백한 맛이 일품. 가격도 굿 그다지 특별하거나 맛있지 않네요. 면발은 좀 부드럽고 양은 많은듯 한데 이런 맛과 분위기에 비해 가격은 비싼듯합니다. 먹을만 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시원한국물과 손칼국수 맛있습니다. 메뉴판에는 간단하게 칼국수, 우거지국밥, 모듬국수밖에 없지만 맛있고 정이 느껴집니다. 지나가다 사진찍어 올려서 1000뷰밖에 안됬는데 구글 신기록이라네요.ㅋㅋㅋㅋ

리뷰

개봉칼국수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로16길 41 상세보기 상담을 마치고 나오니 바람이 쌀쌀했다. 오늘의 맛집은 '개봉칼국수'다. 개봉칼국수는 인적이 드문 골목 안 쪽에 위치했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개봉칼국수의 메뉴는 모듬국수, 칼국수, 우거지국밥으로 단촐하다. 드디어 등장한 개봉칼국수의 칼국수의 모습이다. 개봉칼국수의 칼국수도 면이 맛있었다. 병관이는 과외하느라고, 당구치다가 중간에 가버리고 동찬이랑 둘이 밥먹으러 개봉칼국수에 다녀왔어요 혼자 팔로우 하고 있었는데 원래 수요일 내용까지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조잡해질까봐 일단 여기까지 주말 저녁 찾은 개봉칼국수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간 개봉칼국수 들어가니 저녁시간이라 테이블에 자리가 꽉 찼어요. 오늘은 저희 가족 모두 오래된 단골집인 개봉 칼국수 소개해요. 얼큰하고 뜨끈한데 시원하기까지한 개봉칼국수 ♡♡♡ 외관이 겁나게 허름해서..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와도 괜찮은 거리라 담번에 또 오기로 한 개봉칼국수 으흐흐, 지금 날씨가 좀 추워서 그런지 또 땡기네. 개봉 초등학교 근처랍니다. - 요약 이제는 기억으로 사라져갈 개봉칼국수의 맛이 아쉬워. 1. 이제는 사라진 25년 추억의 칼국수 2. 사장님이 바뀌면서 많은게 바뀌었어. :D 이제는 추억으로 잊혀져갈 개봉칼국수의 맛이 아쉬웠던 휴가였습니다. 오늘 먹을 칼국수는 쑤잉이 쏘기로했음 꺅 잘먹을게 :D 개봉초등학교 뒤쪽 골목 끝에 숨겨진 개봉칼국수, 동네사람들이 아니면 잘 오지도 않을듯한 구석에 박혀있는데다 외관도 눈에 띄지않아서 정말 아는사람 아니면 못 찾을거 같은 곳이었다. 개봉칼국수의 간단한 3가지 메뉴중 쑤잉이 적극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모듬국수 가격도 무난한 1인분 6,500원,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꼬셔서 여기까지 온거다 기본반찬은 2종류 김치로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