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맛집 '봉가진면옥'

봉가진면옥 한식

둥지냉면 개발 자문에 참여한 주방장님의 육수

방문 후기

,최악의 서비스 두번다시 안감 콩국수 별로 솔직한 평은 맛없고 비싼가격 이었다. 자리 잡고 앉아있는데 물은 갔다준다더니 한참 지나도 안주고, 10분이 지나도 주문을 안받아서 억지로 잡고 주문했다. 만두가 맛있다고 리뷰가 있길래 같이 시키려 했더니 없다고 한다. 정오 점심시간인데. 다른 테이블도 설명없이 그냥 없다고 하고 만다. 30분쯤 지나서 도착 음식은 비냉2 물냉2. 반찬은 무절임 딱 2018.08.02 18:10분에 들어와서 평냉3, 녹두전1 시켰는데, 18:50 평냉2개만 나오고 19:05 나머지 평냉 1개 나왔어요. 녹두전은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취소하라 했구요. 봉가진면옥 단골 이었지만 이젠 다신 안옵니다! 이 더위에 에어컨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선풍기만 돌리고 있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개판이라서 절대 안옵니다 이제 .... 이 정도 퀄리티의 평양냉면을 이 가격에 먹을수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일단 능라도보단 좋습니다. 냉면은 나랑 안 맞음! 음식값 못함 평양냉면 좋아하는 사람만 평양냉면 좋아하는 분들 강추 일반을 좋아하는 분들은 만두와 비빔냉면을 추천. 가격이 조금비싸요 가성비 훌륭한 안양 냉면집. 대왕만두는 더 맛남

리뷰

이번 ‘봉가진면옥 <평양냉면>’ 편은 제가 봐도 다소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위기는 어때? 블로그 검색하다가 우연히 <봉가진 면옥>을 알게 됐습니다. 오빠가 평양냉면에 꽂혀서 데리고 간 곳 안양 평양냉면 맛집으로 너무도 유명한 봉가진면옥 이때는 봉가진면옥 첫방문이었고 지금까지 총 3번갔었는데 갈때마다 안좋은 일이 생겨 지금은 발이 잘 안감... 평양냉면과 그 외 음식들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맛있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건지 첫 방문때는 오빠의 추천으로 대왕만두 한접시 수육 한접시 평양 봉가진면옥 트레이드마크 대왕만두 속이 넘나 실하고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불렀다. _^ 대왕만두 세팅할 때 준비해주신 반찬들이 알고보니 어복쟁반먹을때 깔리는 반찬들이라 먹고있는데 깔린반찬뺐어가심 그리고 세팅된 왼쪽의 새 반찬들 (=_=당황포인트1) 수육 한 접시 등장 부추랑 싸서 먹으니 환상궁합 비계가 있어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평양냉면이랑 싸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고기는 내가 거진 다 먹어서 울오빠는 평양냉면만 흡입함... 요렇게 봉 그리하여 음식은 맛있으나 나는 이제 가지 않는 평양냉면 맛집이 되어버린 봉가진면옥 맛은 있으니 안가본사람은 한 번 쯤 방문해봐도 무방할듯하나 제발 나한테 했던 실수가 다신 없길 바람....) 봉가진면옥 맛있으나 서비스 최악 후기 끝 백운호수 들꽃에 갔다가 네비에게 당하고 다시 비산동 밥이술술로 갔다가 또 골목 한 가운데서 길을 잃고.. 망연자실 골목을 돌다가 봉가진면옥에 들어간다. 골목에 차를 세우고 봉가진면옥으로 들어간다. 안양 종합운동장 근처에 위치한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15-3 ) ' 봉가진면옥 ' 입니다. 사실 오빠는 별로 안 내켜 했지만 내가 먹자고 우겼음 안양에 '봉가진면옥'이라는 집에 갔다. 봉가진면옥은 좌식 테이블도 있고 그냥 일반 테이블석도 있었다. 아삭아삭 딱 좋게 맛있었던 냉면무. 목 빠지게 기다리던 봉가진면옥의 평양냉면이 나왔다 우와 나도 이제 평양냉면을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됐구낭 이라며 들뜬 썸머쏭. 고기는 3종류가 들어가 있었고, 면은 메밀면이었다. 그리고 사실 부산사람이라 거의 못 먹어본 빈대떡 빈대떡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조차도 모르겠는데, 부산에선 빈대떡을 잘 먹지 않는다 봉가진면옥의 빈대떡도 맛있었다 [안양 비산동 맛집] 역시 만족스러운 평양냉면 - 봉가진면옥 [안양 맛집] 자주찾던 평양냉면집의 이전, 맛의 변화 - 봉가진면옥 [안양 맛집] 자주찾던 평양냉면집의 이전, 맛의 변화 - 봉가진면옥 평양냉면의 계절인 겨울이다. 봉가진면옥은 만두맛집으로도 많이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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