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맛집 '흙과사람들'

흙과사람들 한식

여러분들은 상다리 부러질 정도의 맛있는 음식들이 차려진 밥상을 받기를 원한 적이 있는가? 아마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08년도 경기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된 이 곳 흙과사람들의 한정식은 우리나라 전통 한식들을 맛깔스럽게 요리해 먹을 만큼만 깔끔하게 담아낸다. 양으로 푸짐한 것이 아니라, 음식의 질로 승부하는 곳이다. 예쁜 그릇에 조금씩 담아낸 음식들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언제나 내 가족이 먹는 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고, 깨끗하며, 푸짐하게, 그리고 항상 정성을 다하는 이 곳 “흙과사람들”에서 맛의 향연을 즐겨 보자. ** 능이버섯정식과 산채정식은 2인이상 주문가능합니다. 모든 전골은 4인기준이며 식사는 돌솥밥으로 제공됩니다. ** 저희업소는 남은 음식 절대 재활용하지 않습니다. 업체명: 흙과사람들 대표자: 이순옥 전화번호: 031-318-3822 주소: 경기 시흥시 대야동 562-5 대야하이빌 201,202,203호 사업자번호:134-10-29764

방문 후기

가성비 짱 정식을 시켰는데 한시간이나 걸려서 나오고 일부는 누락시켜서 안나오고 결론적으로 맛도 별로였음 황태구이는 기름에 절어있고 더덕구이도 별로고 불고기는 타서나오고 대체 왜 맛집인지 모르겠응 다양한 먹거리와 반찬등 맛있음 가격대비 괜찮음 시흥시대야동 꿀맛 가족,지인들과 식사하기 좋아요. 소문보다 못한 음식, 직원들은 친절해요 맛은 그다지? 가격 좋고 음식 깔끔한데.. 반찬 추가로 시키.....

리뷰

모두 다 먹고 싶지만... 시그니처 음식인 흙과 사람들 특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들이 깔리고 황태구이, 더덕구이, 불고기인데, 정식 메뉴에 있는 걸 흙과 사람들 정식은 정식 메뉴들을 조금씩 맛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 같더라고요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흙과 사람들'이라는 밥집에 다녀왔어요
흙과사람들 황태구이는 기존에 먹었던 황태구이보다 바삭하고 양념 맛이 강하지 않았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시흥/대야동 흙과사람들 가게가 넓어 단체모임하기 좋은장소 건강한 밥상이 먹고싶을때 가면 좋은곳 주차장 협소함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562-5 2층에 위치 ☞ 주차공간 매우 협소함 경기도맛집, 흙과사람들, 더덕구이, 황태구이, 돌솥밥, 시흥시맛집 오늘은 갑자기 갈치조림이나 고등어 조림이 땡기는거예요
시흥시맛집 흙과 사람들 고고싱 매장은 아주 넓어요
그릇 셋팅 흙과 사람들 이라는 이름답게 그릇도 멋스러운데요
마지막 숭늉까지 시흥시맛집 흙과사람들에서 엄마랑 맛있는 밥먹었어요
환절기가 되면 입맛도 없고 몸에 힘도 빠지고 요럴때 맛있는 음식을 거하게 한상 차려 먹으면 기운이 솟아나는 기분 그레서 오늘은 시흥시 반찬이 거하면서도 맛있게 나오는 맛집 흙과 사람들을 소개할까 해요
시흥시 반찬이 맛있는 맛집 흙 과 사람들 입구의 모습입니다
시흥시 맛집 흙 과 사람들의 메뉴구요
마지막으로 식사후 차한잔의 여유까지 이정도면 환절기에 입맛이 없을때 시흥시 맛집 흙 과 사람들 한끼 드시러 오실만 하지 않나요
아자 아자 화이팅 흙과사람들 시흥시맛집 한정식집 시흥 롯데마트 맞은편에 위치 주차의 경우 시흥시 대야동 공공도서관 무료 이용 시흥맛집 흙과사람들 주문 메뉴 불고기정식 13,000원 갈치조림정식 13,000원 더덕구이 8,000원 정식의 경우 돌솥밥으로 나와 누룽지 또는 숭늉으로도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답니다.
먹느라 사진을 거의 못 찍은 곳 전체적으로 저렴한 한정식 시흥 맛집 음식 간이 심심해서 좋았던 시흥시 맛집 흙과사람들 음식도 비리지 않고 깔끔함 생수 대신 쑥차가 나와 식전부터 건강해 지는 느낌을 주는 흙과사람들 건강한 식단으로 외식하고 싶을 때 딱인 시흥맛집 우리는 구수한 커플 예전엔 밖에서 집밥 비슷한걸 먹는걸 싫어했는데 요즘은 한식이고 뭐고 다 좋다 이렇게 나이가 먹어가고 있는걸........
근처 망고식스에 와서 아이스 카페라떼를 시키고 수다를 떠는 우리 아 너무 배부르다 등따시고 배부르니 졸리닥 발좀 주물러줘 마사지의 신 용주빠 나는 그렇게 카페에서 또 민폐짓^^ 무튼 진짜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점심이였당` - 이상 흙과사람들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