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맛집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

2019. 12. 18. 10:57맛집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 오리요리

팔당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온누리진흙구이와 온누리의 또 다른 보양식인 온누리누룽지백숙이 만나 온누리 누룽지백숙&진흙구이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좋은 재료와 정성, 그리고 영양이 듬뿍 담긴 보약같은 온누리 건강식을 이제 한자리에서 모두 맛보실 수 있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는 최고의 경관과 함께 온누리에 정성껏 준비한 Welbing Slow Food로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조리시간이 3시간이 걸리는 진흙구이는 3시간 전에 미리 예약해 주시면 가장 맛있는 상태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평일, 공휴일 정해진 시간에 무료로 제공되는 뻥튀기! 2. 식사 이용 시 식당에서 운영중인 온누리 카페 메뉴 평일 무료 이용 가능(일부 메뉴에 한함). 주말은 50% 할인

방문 후기

맛없음 지저분... 불친절... 식기에 기름기가득 맛도 그냥 그렇고 화장실은 더 더럽그 그냥 주변환경만 뒤뜰? 산책로만 괜찮더라구요 맛은 참 좋아요 그런데 찾는 손님이 워낙 많다보니 써빙하는 직원이나 안내하는 직원들이 바쁘다보니 그렇겠지만 좀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정수기에 온수도 제대로 나오는지 점검도 안하고 외부 의자의 정리정돈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차량 유도하시는 분들이 제일 수고하는것 같다 가격대비 괜찮네요. 생고기 오리구의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훈제 였습니다 훈제라 조금 짠던거 같고 후식으로 주는 막국수 맛이 게운하니 조았습니다 맛집 유명함 맛있어요 둘이 갔는데 양이 많아서 남은거 포장해왔네요 추천합니당! 경치도 좋아요~! 음식은 먹을만 하나 서비스가 엉망임 이거 진짜 맛나요!! 대박맛집

리뷰

다음에는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에 누룽지백숙 먹으러 또 가려구요 남양주 맛집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 남녀노소 즐거운 가족 식사 '온누리 오리진흙구이' 구리? 남양주? 팔당?에서 가족 점심 모임이 있어서 오랜만에 참석했었어 추석이 지난지 얼마 안 됐는데 말이지.. 춥다고 안에만 있지만고 주말에는 팔당으로 고고씽 오래간만에 나간 가족 나들이. 몸도 마음도 힐링을 목적으로 한 오늘의 맛집은,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이다. 재방문 의사: 80% [남양주 맛집]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남양주 다녀온 지 좀 됐는데 살짝 뒤늦은 포스팅 올려요 :-) 진흙오리구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양평 가는 길에 들러 다녀온 곳이에요. 뒷마당이 예쁜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모습입니다 거의 예약손님이었는지 오픈하자마자 자리가 금방 다 차더라는- 그럼, 맛있는 오리 드시고 싶을 때 참고하세용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05 031)521-5292 (지금보니 전화번호가 오리구이 ) 집에서 먹는 고기류는 정말 많이 줄였는데 외식은 어쩔수 없이 고기를 피할수 없네요. ♡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 사실 이 포스팅은 이미 두달은 묵은 것들이에요. 그래도 뒷마당의 정겨움 때문에 꼭 다시 가고싶은 이 곳.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이에요. * + 그냥 무조건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집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 10점 만점에 10점♬ (매우 주관적인 점수랍니당)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05 ★ 메뉴 : 오리진흙구이, 오리훈제구이, 단호박밥, 단호박죽 등 ★ 좋은점 : 맛있어요 엄마 모시고 몸보신하러온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맛있는 오리 먹으러 왔어요. > 더 보기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느끼함을 막아주는 각종 피클류의 셋팅 진흙구이 1마리 45,000원 속을 열어보면 잡곡 찰밥으로 가득찹니다. 밤에보는 강의 야경 정말예뿌죠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90 온누리장작구이 지도보기 * 502로 부부가 직접 지불하고먹은 온누리장작구이, 온누리진흙구이 오리고기입니다. 오늘은...네 잇님들에게 서울근교 남양주맛집인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을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남양주맛집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 잇님들의 덧글+공감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온누리진흙구이 팔당점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754 온누리진흙구이 031-521-5292 * 엄마 생신기념으로 오빠가 사줘서 맛있게 먹고 쓴 리뷰입니다